유방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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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이란?

중앙암등록본부가 지난 2009년에 발표한 ‘2007년 암 발생률 보고’에 따르면 유방암 발생자수는 인구 10만명당 1만 1606명으로 전체 여성암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7%다. 이는 1984년 당시 8.7%였던 것에 비해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여성암 중에서는 갑상선암에 이어 두 번째, 전체 암 가운데서는 위암과 폐암, 간암, 대장암에 이어 다섯 번째로 발병률이 높다. 다행인 것은 생존율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 2003년부터 2007년 사이의 유방암 5년 생존율은 89.5%로 1993~1995년 대비 1.5% 늘어났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39.7%로 가장 많고 다음이 50대 25%, 30대 14.8% 순이다.

유방암 위험인자

한국유방암학회에서 제시한 유방암 위험인자로 다음 8가지를 제시했다.

유방암 자가진단법

1단계 서서 거울보기 : 평상시 유방의 모양이나 윤곽의 변화를 비교

  • 양팔을 편하게 내려놓은 후 양쪽 유방을 관찰한다.
  • 양손을 뒤로 깍지 끼고 팔에 힘을주면서 앞으로 내민다
  • 양손을 허리에 짚고 어깨와 팔꿈치를 앞으로 내밀면서 가슴에 힘을 주고 앞으로 숙인다.

2단계 서거나 앉아서 촉진 : 로션 등을 이요 부드럽게 검진

  • 검진하는 유방 쪽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고 반대편 2,3,4번째 손가락 첫마디 바닥면을 이용해 검진한다.
  • 유방주위 바깥쪽 상단부위에서 원을 그려가면서 안쪽으로 반드시 쇄골의 위, 아래 부위와 겨드랑이 밑에서 부터 검진한다. 동전크기 만큼씩 약간 힘주어 시계 방향으로 3개의 원을 그려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고 좀 더 작은 원을 그리는 식으로 한 곳 에서 3개의 원을 그린다
  • 유두 주변까지 작은 원을 그리며 만져 본 후 유두의 위.아래와 양옆에서 안쪽으로 짜보아서 비정상적인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한다.

3단계 누워서 촉진 : 2단계를 보완 자세를 바꿈으로써 문제조작 발견

  • 편한 상태로 누워 검사하는 쪽 어깨 밑에 타월을 접어서 받친 후 검사는 쪽 팔을 위쪽으로 올리고 반대편 손으로 2단계의 방법과 같이 검진한다.

자가 검진 후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유방 전문의와 상담하십시오.

  • 한쪽 유방의 크기가 평소보다 커졌다.
  • 한쪽 유방이 평소보다 늘어졌다.
  • 피부가 귤껍질 같다.
  • 평소와 다르게 유두가 들어가 있다.
  • 유두의 피부가 변하였다.
  • 평소와 달리 위 팔이 부어있다.
  •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온다.
  •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진다.
  • 림프절이 켜져있다.

※ 자가 검진 유의 사항

  • 자가 검진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매달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습관화 한다.
  • 평상시 자신의 유방의 모양이나 윤곽에 관심을 기울인다.(본래 모습 기억)
  • 2, 3, 4째 손가락의 첫마디를 이용해 검진한다.
  • 동전크기의 원을 그리며 빠진 부분이 없도록 유방 전체를 검진한다.
  • 유방의 측면과 겨드랑이 부위까지 만져본다.(반대편 팔을 이용)
  • 처음 검진하는 경우 한 달 동안 매일 검진하여 자신의 유방 특성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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