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성심병원은 7월 18일(화)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지역의 최대 피해지인 인제군 일대로 15명 규모의 진료팀을 파견하고,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였다.
이날 수해지역 의료지원 봉사단은 단장(최문기 원장)을 중심으로 응급의학과(안무업과장-부단장), 내과(김성중교수), 가정의학과(김정훈 전공의), 소아과(정희정 전공의), 정형외과(노영민 전공의) 5개 진료과와, 4명의 간호사(용소순, 이지화, 노수미, 최진영), 약제과(서정훈 약사) 사회사업과 (이송월 사회복지사), 행정지원(임정욱 검진센터과장, 이제현 총무과 계장, 김태경원무과 주임, 박운수 관리과 사원) 으로 구성되었으며 춘천 MBC, 강원일보사와 공동 주최로 이루어졌다.
진료 지역은 첫날 (7.18) 인제군 북면을 시작으로 둘째,셋째날 (7.19,20) 인제읍으로 마지막날인 21일은 인제읍 기린면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쌀10KG 100포대를 비롯한 사발면, 부르스타, 가스, 양초, 라이터 등의 물품이 지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