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성심병원은 12월 01일(목)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강당에서 CS/QI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추운 날씨이지만, 이날 행사에는 약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하여 CS/QI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1년 동안 각 부서에서 진행된 고객만족 향상활동과 의료 질 향상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배우는 뜻 깊은 자리였다.
최영호 QI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상곤 진료부원장님의 격려사가 이어졌고, QI위원회 이애순 간사의 사회로 제2부 QI부문 구연발표가 시작되었다.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8편 본관 6병동, 소화기내과, 산부인과, 내과 간호 QI팀, 원무과, 별관 4병동, 인공신장실, 의무기록과 순서로 발표가 진행되었다. 포스터 부문은 CS/QI부문 9편(재활의학과&물리치료실, 도서실, 별관 5병동, 분만실, 응급센터, 의무기록과, 진단방사선과, 별관 6병동, 별관 8병동)이 선 보였다.
심사결과 QI 구연부문은 최우수상에 원무과의 ‘외래 미수납 관리’, 우수상에는 별관 4병동의 ‘ 친절한 간호 업무 제공으로 고객만족도 향상’, 의무기록과의 ‘퇴원 24시간 이내에서의 의무기록 충실도 CQI’, 장려상에는 본관 6병동의 ‘입원환자의 경구 투여약물에 대한 만족도 향상 방안’, 소화기내과의 ‘상부소화관 내시경의 전 처치 개선활동’이 차지하였다. QI부문 포스터는 최우수상에 재활의학과&물리치료실이 우수상에는 응급센터, 장려상에는 별관 5병동과 도서실이 차지하였으며, CS부문의 포스터는 별관 6병동과, 별관 8병동이 차지하였다. 처음 선보인 포스터 부문은 미흡하리란 예상과 달리 수준이 높아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
최문기 병원장님은 ‘병원은 물건을 만들어 파는 곳은 아니지만, 의료라고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고객만족을 위하여 서비스의 불량품을 줄여야 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서비스 만족도도 그 기대치가 과거와는 달리 많이 높아졌고, 나름대로 병원의 서비스 질을 평가하여 병원을 선택하고 있으므로, 진료의 질적 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 말씀이 있으셨다.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빛내주신 교직원 분들께 감사 드리며, 내년에는 더욱더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