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성심병원은 8월 24일(수)부터 27일(토)까지 강원도 평창에 소재하는 보광휘닉스파크에서 보건복지부, 한국당뇨협회 및 한국로슈진단이 후원하는 "2005 의료진과 함께하는 당뇨캠프"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전등록된 104명의 환자들이 참석했는데, 한국당뇨협회에서는 당뇨인의 당뇨관리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해 당뇨환자의 실제적인 교육을 위해 1998년부터 당뇨캠프를 개최해 왔다. 이번 8회째 당뇨캠프를 강원도 지역에서 실시하게됨에 따라 춘천성심병원에서 모든 인력, 프로그램 등을 후원하게 되었다.
캠프에서는 각 분야별 강의는 물론, 식이요법의 실천과 도전 골든벨, 역할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어느 때보다도 성공적인 당뇨캠프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춘천성심병원에서 지원한 인력은 의료팀으로 최문기 원장, 내과 이성진교수, 민슬기(R4) 등 전공의 5명이었으며, 간호팀으로는 유옥임 수간호사 등 4명이 참여했다. 또한 영양팀으로는 김남희 책임영양사 등 4명, 사회복지팀으로는 이지연 주임사회복지사 등 5명, 약제팀은 손순주 과장 등 2명 그리고 운동팀으로 송종일(한림대) 직원이 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