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원 31주년을 맞은 본원은, 12월 10일(목) 오후 5시 별관 9층 강당에서 개원 3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병원발전에 도움을 주신 기관 및 개인에게 감사패(국민건강보험공단 춘천지사 보험급여부, 강원여성자원봉사단 이미용 봉사팀)와 감사장(강원소방본부 지방소방장 심은희, 춘천소방서 소방위 김경희, 간병사 조경희ㆍ김순옥)을 수여한 데 이어, 30년 근속한 외과 김홍기 교수를 비롯해 장기근속자 64명과 모범직원 22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상수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31년 동안 헌신적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모든 교직원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며, “환자중심의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시도와 노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특화된 전문 치료시스템으로 효율적인 센터 구축을 통한,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여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하여 더욱 새로운 것으로, 더욱 성실한 모습으로, 더욱 보람과 가치를 추구하는 우리의 자세를 가다듬는데 게을리 하지 않아야 겠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