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원 신경외과 조용준 교수팀은 지난 4월 22일 오토바이 사고로 머리뼈가 함몰되고 경막에 손상을 입은 김모(69남)씨에게 국내 최초로 생합성 물질로 이뤄진 인공 경막을 이식하는데 성공했다.
■기존의 동물의 내장 등으로 이뤄진 인공 경막은 동물성 질병 등으로 이물반응과 염증 반응에 대한 위험이 높았으나, 재생의학의 연구를 바탕으로 한, 생합성 물질 인공 경막은 평균 8개월 정도면 완전한 인체의 한 부위로 자리잡아 안정성면에서 상당히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어, 유럽과 미국에서는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