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성심병원에서는 1994년부터 의료혜택이 열악한지역을 선정하여 순회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6월 무료진료는 다음과 같이 실시하였습니다.
■ 일 시 : 6월 16일(목) 10시 - 14시
■ 장 소 : 인제군 기린가정간호의 집
■ 진료팀 : 내과 R3 김익근, 신경과 R2 서희정, 안과 R2 김상진, 간호부 박선화 간호사,
약제과 오경미약사, 원목실 까리따스 수녀님, 사회사업과 김은숙, 이송월 사회복지사,
■ 진료과 : 내과, 신경과, 안과
인제군 기린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84건의 진료 및 투약을 실시하였으며 6-70대 여성주민이 가장 많았습니다. ‘눈이 침침하다‘는 주민들이 많아 안과진료가 3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내과29건, 신경과 24건으로 진료가 이루어졌습니다. 주민들의 필요에 따라 3개의 임상과 진료를 모두 볼 수 있도록 하였고 각 과 치료진들의 세심한 진료로 일인당 진료시간이 길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보여졌습니다.
안과진료를 본 주민 한 분은 정밀검사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병원이용을 어려워하셔 본 원 안과진료를 예약해드리고 자녀분과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도 하였습니다.
무료진료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기린면사무소와 인제기린가정간호의 집 신부님, 수녀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