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기준 전국 278개 의료기관중 6개 병원만 최우수등급 획득 (2012년 7월~9월,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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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 약제 적정성 평가란? 약제처방의 질지표(항생제처방률, 주사제처방률, 약품목수)와 비용지표(외래처방약품비 고가도지표, 유소아 중이염 항생제 사용률)를 평가함으로서, 약제처방의 오남용 방지 및 올바른 방향제시를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2013년 상반기(1월-6월) 약 처방내역을 바탕으로 9월 24일 발표함.
평가항목
항생제 처방률 - 감기와 같은 질병은 바이러스가 원인인 경우가 많아 항생제를 복용해도 치료가 빨라지거나 증상이 급격히 좋아지지 않습니다. 대부분 감기에는 항생제가 불필요하므로 항생제를 꼭 필요한 경우에만 처방하는 의료기관이 좋은 의료기관입니다.
주사제 처방률 - 주사제는 알약을 삼킬 수 없거나, 응급환자처럼 치료효과가 빨리 나타나야 하는 경우 등에만 사용하는 의약품입니다. 환자가 알약을 먹는 데 문제가 없다면 주사제가 먹는 약보다 유리한 점은 없습니다. 주사는 쇼크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알약에 비해 높습니다. 따라서 주사제는 꼭 필요한 환자에게 신중하게 사용하는 의료기관이 좋은 의료기관입니다.
약 품목수 -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의사가 처방하는 약품 수가 많습니다. 하지만 약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병이 빨리 낫거나 증상이 빨리 좋아지지 않습니다. 복용하는 약의 숫자가 많아지면 약에 의한 부작용이나 위장장애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약을 적게 처방하는 의료기관이 좋은 의료기관입니다.
외래처방약품비 고가도지표 - 의약품은 환자의 영양공급, 안정, 운동 등으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처방되어야 하며, 과다한 의약품 사용은 환자의 약값에 부담을 주고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의약품 처방은 환자의 증상에 따라 필요·적절하게 비용·효과적으로 처방하는 의료기관이 좋은 의료기관입니다.
유소아 중이염 항생제 처방률 - 불필요한 항생제의 사용은 의료비용 증가뿐 아니라 항생제 내성 세균의 증가라는 문제를 야기하므로 유소아에게 항생제를 투여하는 주요한 질환 중 하나인 급성 중이염에도 항생제를 적절히 사용하여 줄여나가는것이 중요합니다.(본원의 경우 평가대상에서 제외되어진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