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오전 11시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병원장실에서 제1야전군사령관(대장 박성규)은 조용준 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6월 14일에 제1야전군사령부 · 춘천보훈지청 ·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참전용사의 숭고한 호국정신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진료협약에 대한, 본원의 노력에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감사패를 준비했다.
박사령관은 “우리나라가 부강해지고, 현재가 있기까지는 수많은 호국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 때문에 가능했다. 앞으로 군에서는 이런 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나아가 젊은 세대들이 순국선열에 대한 존경심과 애국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용준병원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에 의료적으로나마 보답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마련되어서 참 뜻 깊으며, 앞으로 본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화답했다.
앞서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7월과 8월에 백내장으로 고생하시는 6.25한국전쟁 참전용사인 안oo옹(83세)의 양쪽 눈을 무료로 수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