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가 주관하고, 춘천교육지원청에서 후원하는 ‘메디컬캠프’가 지난 7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2박 3일간 병원과 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는 미래의 의료인을 꿈꾸는 중학생 24명을 춘천교육지원청(경쟁률 10:1, 자기소개서등 활용)으로부터 추천 받아, 다양한 프로그램(의학ㆍ간호학과 학생들로부터 듣는 이야기, 대학병원 교수님에게 듣는 의사로서의 삶, 임상수기센터를 이용한 다양한 실습, 병원 수술실ㆍ진단검사의학과ㆍ영상의학과 견학 등)으로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박재희(남춘천여중, 15) 학생은 “어렸을 때 대장암으로 돌아가신 외 할머니때문에 참 많이 슬펐어요. 커서 암을 수술하는 외과의사가 되고 싶은, 저의 꿈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게 해 준 이번 캠프에 정말 감사합니다. 생명의 고귀함에 대해 알려주신 교수님의 말씀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