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관절센터 황정택 교수가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2013 제 12차 세계견주관절학회에 견관절 회전근개 질환에 대한 논문 2편이 채택되는 이례 없는 성과를 거두어 구연발표를 했다.
세계견주관절학회(ICSES)는 전 세계 100여 개국 2,000여명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깨와 팔꿈치 관절에 관한 전문분야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학회에서 드물게 2개의 논문이 우수논문으로 동시에 채택되는 쾌거를 이룬 황정택교수는 아직 병인과 치료법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견관절의 오구돌기하 충돌증후군’에 관절경적 ‘two plane' 오구돌기 성형술치료에 대한 성공적인 연구결과(관절경 최고권위지 미국 Arthroscopy, 2012. 12월호 게재)와 기존 광범위한 회전근개 파열 치료의 높은 재파열률에 대하여, 파열을 봉합하는 새로운 방법인 ’en masse'기법을 사용함으로써, 재파열률을 현저히 낮추는 연구결과(관절경 최고권위지 미국 Arthroscopy, 2013. 2월호 게재)에 대해서 세계 석학들이 모인 자리에서 발표하였다
그동안 황정택교수는 관절경을 이용한 상견갑신경차단술로 관절경적 회전근개 봉합술 시에 수술 후 통증을 현저하게 줄이는 기법에 대한 연구(관절경·스포츠 의학 논문게재지 유럽 KSSTA, 2013. 3)에 게재됨과 동시에 제24회 유럽견주관절학회(SECEC)에 Poster가 채택된 바 있다.
황정택 교수는 현재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Marquis Who’s Who 세계를 빛낼 의료인 후보에 올라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