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약물감시센터가 지난 8월 5일 춘천성심병원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강원지역 약물감시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산하 의약품관리선진화 사업 중 하나로 춘천성심병원은 강원지역을 대표하여 연 9천 만원의 기금을 지원받아 3년에 걸쳐 운영 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강원지역 유해사례를 상담 및 지도하고, 어린이와 노인 등의 취약계층에 대해서 집중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UN 5개국 이상 시판금지의약품에 대핸 모니터링도 실시 할 계획이다.
센터장은 춘천성심병원 호흡기내과 이명구 진료부원장이 맡았으며, 호흡기내과, 소화기내과 교수진, 약사, 일반 연구원 등이 참여하게 되었다. 이명구 센터장은 “그 동안 쉬쉬하고 지내던 강원지역의 약물 유해반응을 찾아내고, 수집된 자료를 정리하여 보고함으로써 국가적인 사업에 기여함과 더불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기여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