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소방서 사랑나눔회에서는 8월 22일 춘천성심병원 재활의학과를 방문하여 근육병을 앓고있는 이승찬군(32개월)을 돕기 위한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였다.
사랑나눔회는 소방서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매달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동아리로 본원 사회사업팀을 통해 경제적으로 부담을 겪고 있는 이승찬군 가족에게 100만원을 전달하게 되었다.
처음엔 제대로 앉지도, 목을 가누지도 못했던 이승찬군도 춘천성심병원에서 꾸준히 작업치료를 받으면서 지금은 혼자 앉고, 박수치기도 하는 등 증세가 많이 호전된 상태이다.
이승찬군의 어머니는 “승찬이를 위한 휠체어가 필요했으나 너무 비싸 그동안 망설였었는데 이렇게 뜻하지 않은 도움을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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