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춘천성심병원은 고유가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초록빛 희망지킴이 운동’을 주제로 7월16일 아나바다 바자회를 개최했다.
춘천성심병원 간호부에서 주최한 이번 바자회에서는 병원 직원들이 모은 옷과 신발, 가방, 생활용품과 가정용 의료용품 등 3,000여 점이 판매돼 병원을 찾은 환자와 가족,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홍옥동 춘천성심병원 간호부장은 “ECO 한림 캠페인의 활성화와 고유가 시대에 맞춰 아끼고 나누자는 의미에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일 년에 한 번씩 바자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