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성심병원은 지난 5월 14일 '제4회 당뇨인 걷기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대회 시작 전 혈당을 측정하여 참가 여부를 확인하고 종합운동장을 출발하여 사이클 경기장 앞까지 약 8km의 거리를 완주하였습니다.
대회 시작 전 당뇨환자의 혈당을 측정한 수치가 걷기 대회 후 현저하게 떨어진 당뇨 환자에게 1, 2등을, 최고령자 및 추첨을 통하여 19명을 선정하여 시상하였습니다. 춘천시 삼천동에 거주하는 김정효 씨가 시작 전 혈당이 314mg/dl 이었으나 완주 후 54mg/dl로 260mg/dl 이나 수치가 떨어져 행사에 참가한 125명중에 1등을 차지하였습니다.
이번 걷기대회는 당뇨병 환자와 가족 및 당뇨병환자 치료에 관련된 모든 의료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걸으며 당뇨병에 관한 교육, 상담, 정보교환 등을 통하여 운동습관을 향상시키며 운동의 중요성을 아는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