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청소년센터와 춘천성심병원 사회사업과가 공동 기획한 “행복나눔 청소년 봉사학교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게”가 교직원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로 무사히 진행되었습니다.
7월 16일부터 약 2주간 교직원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1000여점의 옷과 서적, 생활용품등을 기증받아, 8월9일 실시된 행복한 가게 바자회 운영을 통해 총 300여만원의 판매수익금이 모금되었습니다.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오는 9월 8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저소득 장애인 3가족의 여행경비로 쓰여질 계획입니다.
“행복한 가게”의 운영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춘천성심병원 교직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청소년 봉사학교에 참여한 중.고생 자원봉사자들에게는 바자회 전과정에 대한 참여를 통해 도덕적 가치관에 대한 변화, 올바른 기부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봉사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행복한 가게에 관심을 가져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관심과 참여가 우리들이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