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성심병원(병원장 최문기)과 강원도 태권도협회(회장 이주호)는 6월19일 오후 2시 춘천성심병원 별관 7층 회의실에서 “강원도 태권도 발전을 위한 의료지원”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태권도 경기시 부상의 위험이 항시 노출되어 있는 선수들의 안전을 춘천성심병원이 책임지고 맡게 되어 원활하고 안전한 경기진행이 기대된다.
이를 위해 춘천성심병원은 응급의학과를 선두로 여러 진료과가 협의하여 특별팀을 구성,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태권도 경기에 의료진을 파견하기로 하였다. 특히 6월30일부터 시작되는 춘천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서도 의료진을 파견하여, 이번 국제태권도대회는 어느해 보다 안전한 경기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응급의학과 안무업 교수는 “그동안 태권도 경기시 전문의료진이 없어, 병원으로 후송되는 동안 더욱 심각한 위험에 빠질수 있는 상황이 생길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그런 걱정없이 선수들이 경기에만 몰두할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강원도 태권도 대표팀을 위해 금년 개설된 ‘운동처방실’에서 스포츠 의학 전문의의 진료와 운동처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부상없는 강원도 태권도 대표팀의 좋은 성적을 기대해 볼 만하다. 최문기 원장은 “지역사회의 행사에 우리병원이 돕게 될수 있어서 기쁘며, 우리가 가진 역량을 발휘하여 최선의 경기가 될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